2008.1.15 불공법회 개명사 불공법회 불공법회에 참석하다. 집에서 부자와 택시 2,200원 오늘은 신호등에 안 걸리고 곧바로 가서인지 절 문턱까지 갔어도 다른 때 보다 2,3백원정도 덜 나온 것 같다. 많은 신도님들 법회에 참석하셨다. 김 고문님은 못 뵈었고 안 회장님, 오 부회장님, 류 총무님, 심 사업부장님, 임 재무님 그.. 절/공주개명사 20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