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작지만 나중엔..... 2009년 7월 8일 수요일 봉화대 오르면서 본 생명의 존귀함 큰 나무를 타고 따라 오르는 담쟁이의 근기 봉화대 정상에서 피워낸 꽃송이 생긴 꽃과는 다른 밤 송이 모두 줄기찬 생명력이요 보람이요 결과요 힘이다. (공주 봉화대 산길의 담쟁이) (여린 생명력이지만 나중엔 이 나무도 덮을 수 있다) (담쟁이.. 공주의 산/월성산(봉화대)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