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9.11 (화)
11:50 집 앞으로 차 갖고 온다는 완례 전화
승남이, 정순이, 완례 나 넷이서 취바리에서 점심
정순이만 삼계탕, 우린 모두 보신탕
19회 1명, 22회 2명 오랜만에 내 차례라 같이 모였는데
22회 서명석 교수가 그 일행과 나타나서
우리 몫 까지 계산
내 차롄데 서 교수가 지불하는 바람에 허사가 되어 버렸다.
미안 하고 고맙고...
그리운사람끼리
김정순 사장네 산세베리아 꽃이 피다.
산세베리아가 화분의 옆 구명을 뚫고 새끼를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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