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 차롄데

자료실/생활기록

by ih2oo 2007. 9. 11. 15:38

본문

2007.9.11 (화)

 

  11:50 집 앞으로 차 갖고 온다는 완례 전화

  승남이, 정순이, 완례 나 넷이서 취바리에서 점심

  정순이만 삼계탕, 우린 모두 보신탕

 

  19회 1명, 22회 2명 오랜만에 내 차례라 같이 모였는데

  22회 서명석 교수가 그 일행과 나타나서

  우리 몫 까지 계산

  내 차롄데 서 교수가 지불하는 바람에 허사가 되어 버렸다.

  미안 하고 고맙고...

 

 









  그리운사람끼리

  김정순 사장네 산세베리아 꽃이 피다.

 



  산세베리아가 화분의 옆 구명을 뚫고 새끼를 치다.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난  (0) 2007.09.14
도덕봉인가?  (0) 2007.09.12
I am a boy.  (0) 2007.09.11
새벽바람  (0) 2007.09.10
한 발짝만 더 앞으로  (0) 2007.09.0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