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세시간

2008.2.2.(토)

눈 덮인 계룡산

 

1. 환묵님, 외식님과 동행

2. 14:00 공주시내버스로 공주 출발

3. 계룡산 갑사에서 금잔디 고개까지 산행

4. 눈 녹지 않은 산행길을 무사히 완수

5. 산행길에 여러 등산객들 만나

   특히 서천중3 년 이정관 학생 여동생과 그 어머니 일행의 화목함

   정관이의 공주고 합격을 축하하며 열심히 노력하기를..

6. 정일 님의 승합차로 산성동 감자탕 집에서 하산기념회

   필식님까지 합세하여 4명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역전의 용사라고 무료입장, 드디어 갑사 천왕문 도착)

(계룡갑사의 위용)

(용문폭포 앞에서의 환묵)

(용문폭과 두 사람)

(이제 계룡산 신흥암 도착)

(계룡산 신흥암 근처의 이정표- 금잔디고개 까지 1.1 킬로미터)

(신흥암 뒷산 봉우리)

(멀리 언 폭포가 보인다)

(신흥암 뒤의 저 건물 가까이 가볼 걸...)

(계룡산 신흥암)

(계룡산 신흥암 뒷산)

(신흥암 앞 다리)

(건너편 의자에서 곶감과 귤 한개씩 나눠 먹으면서 휴식)

(눈 속의 괴목)

(신흥암 다리에서의 이정표)

(눈 쌓인 등산로)

(녹지 않은 눈과 산길)

(금잔디 고개까지 오르면서 이 난간의 힘을 단단히 봤다. 고맙다

  - 이제 금잔디 고개에 도착)

(금잔디고개에서 남매탑 까지는 0.5 킬로미터)

(썰렁한 계룡산 금잔디 고개)

(금잔디 고개에서 다시 갑사로 내려가는 길)

(푸른 하늘과 금잔디 고개)

(정다운 포즈)

(다시 신흥암 까지)

(잠시 휴식)

(귤 하나도 맛있게)

(무슨 전환지?)


(다시 눈길을 걸어서)

(이제 계룡산의 낙조가 아름자운 시간)

(항상 조심스럽게 눈길을)

(넘어가는 해를 찍었더니)

(계룡산의 낙조)

(얼어붙은 용문폭)

(겨울의 계룡산 용문폭)

(계룡산 등산로 - 징검다리도 돌길도 얼었다)

(황혼은 밀려오고, 갈길은 바쁘고)

(물에 비친 앙상한 겨울나무)

(계룡산 대성암의 낙조)

(갑사에서 신원사로 넘지 못하고 금잔디 고개까지만 갔다 오다)

(불사 안내)

(불사 안내)

(갑사 강당)

(이 시간(17:44)현재 전 부터 갑사 범종이 우렁차게 울리더라)

(계룡 갑사의 현판)

(이제 갑사를 벗어나 하산)

(괴목대신제가 2월 9일)

(안내판)

(유래)

(어둑 어둑한데 괴목에 대한 관심을)

(오 회장님의 팔 떨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