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나의 것

행복은 나의 것

2008.3.31(월)

 

참 좋은 세상이다.

  -공주에서 고속버스로 90 분이면 서울에 도착하고

  -남부터미널에서 걸어서 30분이면 관문사에 도착할 수 있다. 

 

행복은 내가 찾는 것이다.

  -개나리가 활짝 핀 우면동 고갯길을 걷는 것도 나의 행복

  -언니 오빠 불교 공부 어렵지 않느냐고 수원에서 서울까지 와서

   맛있는 추어탕을 사 준 매제와 여동생이 있어서

   이 어찌 행복하지 않은가.

  -유동호 교수님과 세운 대사님의 가르침이 행복하다.

   교수법과 그 내용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서초동 고속도로 진입로 큰 길가의 몽오리 진 철쭉)

(미래는 창조하는 것이며, 도전으로 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개나리 활짝 핀 고갯길)

(관문사 가는 길, 고속도로 고갯길)

(서초구 우면동 남원추어탕에서 만난 수원 용광사 보살님들, 금불대 동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