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4일 월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
정수 현종 병일 나
넷이서 산행
비온 끝이라서인지 이름모를 버섯들이 보이고
산길이 물기를 머금어서 생기가 난다.
여전히 날씨는 덥고 후텁지근하고.
현종 부담으로 삼호에서
맛있는 점심을 즐기다.
(길가에 봅 이름모를 버섯)
(벌써 단풍인가?)
(이런 버섯도 있다)
(담쟁이 넝쿨의 역사)
(새순)
(이 버섯 이름은 뭘까?)
(봉화대 정상의 도토리 나무)
(도토리)
(오늘도 무더운 날씨)
(봉화대 정상의 모습)
(두꺼비를 찾아라)
(입추도 얼마 안 남았으니 이 더위도 가겠지)
(이렇게 밤은 익어가고..)
(멀리 아파트는 완성되어가고 밤은 익고)
(제법 밤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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