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봉화대 오르다.
정수, 현종, 지웅, 혁현, 도중에서 만난 병일
한국식당에서 현종님의 부담으로 6병 즐김
등산길을 잘 다듬어 넓히는 작업을
오늘 같이 더운 날에.
애쓰시는 어느 분.
봉화대 등산로가 이런 분들의 애씀으로 해서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는 것.
참으로 고맙습니다.
(봉� 등산로 길가의 엉겅퀴)
(닦여진 길로)
(길가에 웃옷을 벗어놓고)
(길 확장공사에 혼자서 애쓰시는 중동 사시는 분. 박영복 님. 복 받으실 분)
(봉화대 정상으로 통하는 길)
(하산길)
(닦여진 길로)
(아직도 열심히 일하시는 박영복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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