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6일 수요일
오늘은 먹는 날
부담은 병일
12시 만나서 한국식당 가기로 약속
10시 만나서 봉화대 산행
정상엔 못 오르고 육각정에서 다시 하산
정수 현종 나
셋이서 등산
육각정에서 달진 님, 영규 님, 희철 님을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바람에 더위도 잊고
시간을 보내다가 하산
공주고 앞에서 12시에 청웅을 만나고
옥룡동에서 건주와 병일을 만나
왕촌 입구 식당에서
병일의 부담으로 점심을 즐기다.
옆 좌석의 청 직원과 락회 임원들
반갑게 인사하고
우리들 끼리의 호돗한 시간을 보내고 집에 오다.
(등산길의 하얀 무궁화)
(공주 영명고등학교 옆에서 공산성을 바라본 모양)
(등산길가의 고구마밭)
(봉화대길의 솔숲)
(소나무 숲길)
(정수 현종 희철 영규 달진 님들)
(하산길은 발길도 가볍게..)
(열심히 걷는 오늘의 산행길)
(상왕동 입구의 한 식당 화장실의 좋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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