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숲

2008년 8월 26일 화요일

 

신관동 연합정형외과 진료-자야 손가락 부기 3일분 먹는약 처방

걸어서 금강을 건너다가 다숲 아파트 201동의 고모님을 뵙고 오다.

 

서효제 13개월 짜리와 한참을 사귀어 낯이 익을만큼 되었을 때 헤어지다.

서성현 네살 짜리와 얼음과자, 어쩔 수 없이 지시는 증조할머니.

 

연합정형외과 원장님 자당님의 배려로

본가에서 저녁식사.

 

황혼의 금강

얼른 몇 컷.

 

오늘도 이렇게 저문다.

 

(매일 물리치료로 혈액순환을 도우시는 고모님, 금년 80 주년 탄신기념일이 음력 12월 13일)

(서효제와 증조)

(서 원장을 닮긴 닮았나?)

(TV에 눈을..)

(가까이서....)

(삶이 많을수록 잘 논다는 서효제)

(이제 오빠 서성현이 오고나서...)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법을 익힌 성현)

(사진 찍기가 재미있는 성현)

 

(공주대 국민체육센터 부근의 플래카드)

 

(금강의 낙조)

(금세 해는 넘어가고)

(금강의 낙조)

(금강의 낙조)

(금강의 낙조)

(금강빌라와 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