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7일 수요일
봉화대에서
현종 친구와 둘이서 육각정 까지 산행
오늘은 뾰족한 꼭대기를 주로 찍었다.
(2009년 5월 27일의 밤나무와 이편한세상 아파트)
(봉화대 오르는 길 희망탑 밑의 돌찹)
(희망탑의 꼭대기는 밋밋하다)
(잘 닦아 놓은 봉화대 길)
(봉화대 길의 육각정 꼭대기)
728x90
'공주의 산 > 월성산(봉화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엉겅퀴와 밤꽃 (0) | 2009.06.16 |
---|---|
희망탑 이름표가 어디갔나? (0) | 2009.06.09 |
길을 따라 육각정까지 (0) | 2009.05.25 |
봉화대 등산로 (0) | 2009.05.19 |
해설이 재밌네요 (0) | 2009.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