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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열심히 듣고 적다

절/서울관문사(금불대)

by ih2oo 2009. 11. 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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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서울관문사 금강불교대학 불교학과 2학년

 

김영제 학장 스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적었다.

 

잘 알고 실천하는 게 과제

 

1. 법화경 읽어라

-잡된 것 없어진다.

-집안의 잡귀신 없어진다.

-안 좋은 감정이 없어진다.

실예)부산의 모 인사가 법화경을 항상 소지하고 읽어서 암을 극복한 사례 때문에

       경상도 지방 사람들 법화경을 많이 읽는다고.

 

2. 포교하라

-내 가족 부터, 내 이웃 부터 포교하라

-인연법을 활용하라

  과거, 현재, 미래. 선인선과 악인악과. 모든 것은 원인이 있기 때문에 결과가 있어

-져서는 안 돼

-교법사과 진학해라

 

3. 백만독 무사히 마침을 치하함

-맑고 깨끗한 마음 지님

-옥존상 관문사 7층에 모심

  대조사 님의 가르침 따라야

-자부심 갖고 살아야

-욕심 버리고 수행 열심히 해야

-백만(白滿), 百萬

 

4. 스님 무시하거나 깔 봐서는 안 돼

-불법 전하시는 분

-부설거사 이야기

  통일신라 신문왕 시절. 부설, 영희, 영조 등 세 수좌는 여름 안거에 들기 위해 전라도 변산을 거쳐 오대산으로 가고 있었다.

  가는 도중 부설은 민가의 딸의 요청에 의거 결혼하여 두 자식의 아비가 돼. 나중에 찾아 온 도반들과 시험.

  부설거사의 물병만 병만 깨지고 물은 그대로 있어. 이는 가정적이고서도 수행을 열심히한 결과 스님 보다 더 빨리 도 깨달았다는 증거

  자세한 내용을 찾아 본 결과 다음 사이트에서 알 수 있었다.

  http://www.buddhapia.com/buddhapi/kor/hanbul/culture/junsul/ju17.html

 

5. 천태종

-대조사님의 천태종 중창

-중국 국청사-지자대사-천태 법화경 교리 많이 전파 시킴

-한국 대각국사에 의하여 천태종 시작

-삼국, 고려시대는 불교가 융성하여 왕이 스님에게 물어

-고려말, 조선 시대 억불- 절이 산 속으로

-한글은 원효 아들 설총이 이두 만든 게 기초

-세종 때 선종과 교종만 있고 천태종 없어짐

-오대산 월정사의 입지가 좋아 불법 안 그쳐

  부처님 믿는 사람 무식하지 않다-탄압 그쳐

-1967년 문공부에 천태종 등록

-대조사님의 열심 수행-사람 모임-구인사

-옥으로 대조사님 모심-관문사가 최초

 중국 사천성 옥

-부처님께, 대조사전에 응석 부려야 소원 이뤄

 

6. 전각

-대웅전, 대웅보전-석가모니불이 주불,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보처불

 천태종은 관세음보살이 보처

-극락전- 아미타불

-미륵전-미륵보살

-대적광전, 비로전-비로자나불, 노사나불

-관음전-관세음보살

-원통보전-관세음보살

 

7. 나 라는 존재를 존중

-만남은 보통 인연이 아니다

-맑은 마음, 깨끗한 마음

-피마자 기름, 좋은 효험 있을 것

-삶 자체를 즐겁게 살아

-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있어

-거룩하고 위대한 것은 나, 본인, 자신

-본인 칭찬 해

-남의 장점 찾아

-극락과 지옥은 가까이 있다

 

8. 관세음보살

-천수천안

-아쉬운 것 챙겨주시는 분

-관세음보살 보문품 읽을 것

-모든 소원 이뤄져

-맹세-참회-서원-소원빌어

-어려움과 고통 해결하시는 분-관세음보살

-무심으로 기도-소원성취

-관세음보살을 맑고 고운 목소리로 잘 부르도록

 너무 크거나 작게 말고

-뱃속에서 나오게

-리듬을 잘 타서

-생기있게

-탄력있게

-자기 것으로 자리잡아

-감흥, 느낌이 오게

-아랫배에서 나오는 맑은 소리로

-맑고 깨끗한 목소리로 기도

-대자대비

-자(慈)-같이 기뻐, 비(悲)-같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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