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4일 일요일
집안의 국화
내가 기른 국화
자랑스런국화
하지만 더 이상 자랑하면 안 되겠다.
지금이 절정이니까
날이 갈수록 시들테니까.
728x90
'자료실 > 농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도 미련이 남아 (0) | 2010.12.06 |
---|---|
11월 30일 국화꽃 (0) | 2010.12.04 |
보고 또 보고, 그래도 보고싶은... (0) | 2010.11.07 |
이것이 내 두 번째 작품 (0) | 2010.11.04 |
10월 31일의 국화 (0) | 2010.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