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6일 목요일
화장실이 좋게 변하고 있다.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니죠.
아름다운 사람은 그 지나간 자리도 아름답죠.
이런 말이 필요없게 만든 화장실 두가지
하나는 변기 안에 빨간 바람개비를 만들어 단 것
다른 하나는 용변 시에 서는 자리를 좀 높게 만든 것
용변 볼 때 바람개비모양을 정 조준하려는 실미를 이용한 것
또 하나는 변기 가깝게 서지 않으면 자리가 불편하게 만들어서 강제적으로 가깝게....
그 외에 어린이를 배려한 것
물 아끼자고 호소한 중국 것 등
화장실의 여러가지를 보자.
그런데, 너무 높게 턱을 만들어서 잘못했다가는 큰 일 나겠어요.
여기가 어딘가 기억이 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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