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1일 화요일
제57회 백제문화제가 끝난 금강교와 공산성 밑의 거리를 가보니
언제 행사가 있었느냐는 듯이 말끔히 정리되어 있었다.
추석이 지난 지 언젠데 늘 좋은 추석 되라는 현수막과는 대조적이다.
10월 9일까지 알밤축제가 열렸던 공산성 아래. 말끔히 정리되어 된 거리.
루미나리에가 철거된 금강교. 아래 금강물은 유유히 흐르고.
추석보다 설이 더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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