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6일 화요일
분당 보바스기념병원
분당 보바스기념병원까지의 느낌
초행길인데도 쉽게 찾아갔고 좋은 분 덕분에 목적 달성에 고마움
예상보다 좋은 모습, 사모님 말씀, 쾌유 기원
김 원장님의 말씀
“과음하지 마세요.”
잘 새겨들어야 할 의미 있는 말
그렇다.
한 자리에서 석 잔 이상은 안 된다. 어려울까?
보바스기념병원의 넓은 로비
이현세 씨의 일백 선유도
자세히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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