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오늘은 방향을 틀었다.
관련이 깊은 친구 덕에 양달 구경을 했다.
눈길을 걸어서 고개를 넘고 다리를 건너서
미술 작품도 보고
젖소 사육장도, 장례식장도, 잘 기른 나무도 볼 기회를 가졌다.
4명의 친구와의 대화도 밟히는 눈 소리와 함께 섞여서 다정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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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3일 목요일
오늘은 방향을 틀었다.
관련이 깊은 친구 덕에 양달 구경을 했다.
눈길을 걸어서 고개를 넘고 다리를 건너서
미술 작품도 보고
젖소 사육장도, 장례식장도, 잘 기른 나무도 볼 기회를 가졌다.
4명의 친구와의 대화도 밟히는 눈 소리와 함께 섞여서 다정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