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7일부터
2013년 1월 21까지
부여읍 정동리 금강문화관에서
박정용 전 ‘수달의 꿈’이 열리는 현장을 우연히 가보았다.
족제빗과인 수달은 야행성 동물로 1급수의 하천이나 호수에 서식하며
지역 수자원 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종이다.
주로 하천의 바위나 나무뿌리 밑이나 땅에 구멍을 파고 살며
지난 2,000년 국제자연보존연맹에서 멸종위기 1급 종으로 지정됐다.
위의 글은 안내 책자를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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