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충청남도 학생교육문화원(천안)에서
충청남도 교육삼락회 회원 800여 명과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스승 위안 행사, 교육정책세미나, 정기 총회 등 세 가지 행사가 진행됐다.
반인충 회장의 대회사 안희정 도지사의 축사에 앞서
시상과 표창이 있었고 80 되신 어른께 삼락장 지팡이가 증정됐다.
스승 위안 행사는 도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자)가 베풀었는데
위안 행사에는 충남예술고등학교 학생이 주로 국악을 연주하였다.
1,600여 명의 회원 중 8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하였는데
반가운 몇 분을 뵐 수 있어서 반가웠다.
김현규, 안현수, 박기홍, 전순덕, 최동진 교장 선생님 등 반가운 분들이었다.
그러나 우리 동기 한 사람도 못 보았고 보고 싶은 분이 많았는데 아쉬웠다.
회의 장소의 음향시설이나 조명 시설이 참 좋았다.
교직에서 퇴직하신 분들의 모임인데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충청넘도 학생교육문화원
충남예술고 학생들의 국악연주
충남예술고 학생들의 국악연주
충청남도 새마을 부녀회 이희자 회장의 인사
충남예술고 학생들의 국악연주
충남예술고 학생들의 국악연주
충남예술고 학생들의 국악연주
80세 되신 분께 드리는 삼락장
대회사 하는 반인충 회장
축사하는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격려사 하는 이대구 정책국장
환영사 하는 최민기 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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