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오병일 친구 고희연
금강 변 리버스컨벤션에서 12시부터 15시까지
고희연 초대를 받고 참석해 보니 마침 의식이 진행 중이었다.
자식들로부터 절을 받고 인사말을 하고 가족사진 촬영도 하고.
반가운 몇 분도 만날 수 있었다.
맛있는 음식도 잘 먹었다.
나올 때 선물도 받았다.
고희연을 베푼 병일 친구의 자녀들이 고마웠다.
728x90
'잔잔한미소 >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관심이 중요하다. (0) | 2014.02.06 |
---|---|
이광형 선생님 (0) | 2013.11.29 |
희망울림 (0) | 2013.11.22 |
충남교육삼락회 제45차 정기총회 (0) | 2013.11.14 |
이광형 음악회 (0) | 2013.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