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사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대한불교 천태종 천아 일봉산 만수사(滿首寺)

대웅보전 불상 봉안식 및 중수 불사 회향 법회에 참석하였다.

 

공주 개명사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한 봉고차로 8명의 보살님과 같이 떠나

만수사에 도착하니 벌써 전국 각 지역 사찰에서 도착한 신도들의 접수 행렬이 길게 늘어 서 있었다.

 

우리 일행도 도시락과 기념 타올 등을 받고 행사에 참여하였다.

나는 법당 안에서 행사의 이모저모를 기록하면서 행사를 지켜보았다.

 

큰 스님의 장엄하신 법어

만수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긴 독경

행사장에 참여한 사람에게 배부한 청색 종이 모자

  그 모자를 끝까지 쓰지 않은 주지 거홍 스님

  그 종이 모자 대신 밀짚모자를 쓴 사회자

  파란색이 안 좋은지 뒤집어쓴 어느 스님

햇살이 뜨거워서 그늘을 찾아 법당 뒤에서 함께한 점심 도시락

우연히 만난 우리 주지 스님과 정의 주지이셨던 성해 스님

진달 스님의 칭찬을 들려준 만수사의 전 신도회장님

만수사의 화장실

  여기도 여자용이 적어서 남자용까지 써야만 했다.

  통로에 난 수로는 복개했으면 좋겠다.

고급 승용차

  법당 가까이에 주차해 놓은 고급 차의 번호가 1111과 3131

높은 발판을 놓아서 법당의 높은 문턱을 낮추려는 노력

 

오늘의 행사 이모저모를 사진과 동영상으로 본다.

 

 

삼귀의 

 

 

행사장 

 

 

천안 일봉산 만수사 

 

 

접수 

 

 

 

 

대중보전 

 

 

단청 

 

 

 

 

 

중수 불사의 과정을 담은 기록 사진 

 

 

행사에 참여한 차량 

 

 

공개되는 대웅보전 편액 

 

 

만수사 대웅보전 법당안의 삼존불 (공개 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만수사 법당에 모인 신도들 

 

 

점안식이 진행되는 천안 만수사의 법당 삼존불, 주불 석가모니불, 좌 협시불 비로자나불, 우 협시불 관세음보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멀리 부산 삼광사에서 온 합창단 

 

 

큰 스님으로부터 표창장을 받는 신도회 회장 

파란 종이 모자를 쓴 스님, 뒤집어서 쓴 스님, 모자를 쓰지 않은 스님

 

 

 

천안 만수사 거홍 주지 스님  

 

 

청법가

 

큰 스님의 법어 

 

 

총무원장 스님 

 

 

만수사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맛있는 도시락 

 

 

드나들기 어려웠던 높은 턱을 낮게 하려고 놓은 발판 (천안 만수사의 법당)

 

 

천안 만수사의 대웅보전 편액 (2014.4.14)

 

 

통로 가운데가 패여서 빠질 위험이 크다.

 

 

 

삼존불

 

 

신도회장의 경과보고

 

 

 

만수사 주지 거홍 스님 개식사

 

 

김도용 큰 스민의 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