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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딸

잔잔한미소/사람들

by ih2oo 2014. 5. 1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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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2일 월요일, 음력 사월 열 나흘

올해 45번째 생일, 만으로는 44세, 생일을 맞은 우리 딸

생일을 축하한다.

 

시련을 겪고 힘차게 일어서려는 의지가 장하다.

어려운 자격도 따냈고 굴욕을 당하지 않으려고 딸한테 뒷바라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다.

앞으로 잘 될 것이다.

요즈음의 상황이 그걸 증명한다.

 

지금의 부족함을 참아내며 근검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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