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6일 수요일
월성산 산행 모습이다.
▲쪽지골길에서 산길을 택하여 오른다.
▲쪽지골길에서 3분 오르면 선교사 집이 나온다. 거기서 올라온 길을 쳐다본다.
▲쪽지골길에서 3분 정도 오르면 선교사 집이 보인다. 큰 은행나무 그늘에 가려서 잘 안 보인다.
▲쪽지골길에서 12분 정도 오르면 영명고등학교에서 오르는 길과 만나는 3거리이다.
▲새벽에 오른 사람이 켜고 내려갈 때 끄지 않은 가로등. 아깝다.
▲새벽에 오른 사람이 켜고 내려갈 때 끄지 않은 가로등. 아깝다.
▲옥룡동 주공아파트에서 오르는 길 안내판
▲쉼터에서 하늘을 본다.
.
▲희망탑(希望塔)이 아닌 喜望塔이 서 있다.
▲희망탑 앞의 나무뿌리, 십자 모양이다.
.
▲희망탑은 돌탑이다.
▲육각정, 월성산의 월성정이다.
728x90
'공주의 산 > 월성산(봉화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성산 희망탑과 산 밤 (0) | 2015.09.09 |
---|---|
월성산, 여전한 그곳 (0) | 2015.09.04 |
월성산의 정자, 월성정 기둥 (0) | 2015.08.28 |
월성산의 고칠 것 (0) | 2015.08.04 |
월성산(月星山) 산 길 (0) | 2015.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