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8일 일요일
공주시(公州市), 다른 곳에서 공주에 도착하면 버스에서 내리는 곳, 버스터미널.
공주 종합버스터미널이다.
공주의 첫인상을 대부분 이곳에서 느낀다.
나는 공주 시민이다.
나는 자전거를 즐겨 탄다.
너무 무질서하다.
공주 종합버스터미널의 출구는 자전거 세울 공간이 있다.
너무 지저분하다.
자전거를 타고 와서 버스정류장에 세우고 버스를 타는 시민을 위한 자전거 보관대이다
부근의 넓은 곳도 있는데 좀 더 가까운 곳을 찾아 그곳에 댄다.
고칠 수는 없을까?
관공서나 시민은 같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공주시는 행복 공주를 꿈꾼다.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앞의 자전거 보관대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앞의 자전거 보관대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앞의 자전거 보관대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앞의 자전거 보관대
▲공주 종합버스터미널 앞의 자전거 보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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