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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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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6일 월요일

공주는 걷기 좋은 도시다.


공산성 앞 연문광장에서부터 걸었다.

걸어가면서 보이는 것들이 아름답다.

공주는 아름다운 행복도시다.

나는 공주 시민이다.



▲공산성 앞 연문광장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희망도시




▲공산성 입구 매표소




▲공산성 주차장에서 보이는 공산성 서문 금서루(錦西樓)




▲공산성 주차장

부근에 공주관광안내소가 있다.




▲공산성 주차장

부근에 공주 관광 안내판이 서 있다.




▲웅진탑

공산성 성벽 아래의 곰 상의 우직한 모습이 서 있다.

멀리 연미산과 곰나루를 바라보는 곰 상이다.




▲금강교

공산성 성벽 아래 웅진탑에서 바라본 금강교의 모습이다.




▲금강교

여기서 대청댐은 52km

금강교는 자전거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금강교

금강교는 일방통행이다.

남쪽에서는 모든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오토바이도 진입이 금지된다는 푯말이 보인다.




▲금강교





▲금강교

다리가 시작되는 남단에서 본 연미산과 백제큰다리




▲금강교

단기 4289년은 무슨 뜻인가?




▲금강교

금강 건너 신관동이 보인다.




▲금강교

연미산이 보이는 다리




▲금강교

다리 위를 걸어가면서 보이는 풍경




▲금강교에서 본 신관동 쪽




▲금강교에서 본 공산성




▲금강교 위를 통과하는 자동차




▲금강교

무지개다리의 모습이다.




▲금강교의 위치표시




▲금강교에서 본 공산성




▲금강교

무지개다리가 끝나는 지점




▲금강교에서 본 강

반짝이는 금강 물이 눈부시다.




▲금강교에서 보는 연미산




▲금강교에서 내려다본 신관공원




▲금강교에서 본 금강과 신관공원




▲금강과 공산성




▲금강교에서 본 신관공원




▲금강교




▲금강교에서 본 신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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