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금강이 흐르는 주변의 둔치에 만들어진 넓은 공원이 신관공원이다.
금강 가에 만들어진 공원 중에는 쌍신공원도 있고 웅진공원도 있다.
그중 신관공원은 금강 가의 세 공원 중에 공주대교 위의 장깃대나루 부근부터 금강교를 지나 정안천교 아래 정안천보행교까지를
말하는데 이 넓은 둔치에는 여러 가지 시설물과 조형물 그리고 운동기구 등이 있으며 긴 코스의 트랙이 있어서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런 휴식공원이 공주 시내에서 가까이 있어서 많은 시민이 많이 찾는 곳인데
이 주변이 공주시 신관동에 속하므로 신관공원으로 불리는 것 같다.
공주대교에서 시작하여 금강교까지 신관공원의 강 주변 풍경을 감상한다.
▲공주대교 부근에서 보이는 신관공원
▲시목동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본 공주대교
▲시목동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본 공주대교, 강 건너 대웅아파트도 보이고 멀리 봉화대 봉우리도 보인다.
▲시목동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본 신관공원, 족구장과 축구장이 보이고 강 건너 공산성과 멀리 연미산의 봉우리도 보인다.
▲신관공원 주차장이 있는 언덕에서 본 풍경, 인라인스케이트장, 금강교, 공산성이 보인다.
▲신관공원 주차장이 있는 언덕에서 본 풍경, 인라인스케이트장, 금강교, 공산성이 보인다.
▲신관공원 옆 32번 국도변에서 본 풍경, 강 건너 공산정이 보인다.
▲신관공원 옆 32번 국도변에서 본 풍경, 강 건너 공산성 영은사와 공북루가 보인다.
▲신관공원 옆 32번 국도변에서 본 공산성 영은사, 그 앞에 정자 만하루가 보인다.
▲신관공원 옆 32번 국도변에서 본 풍경, 강 건너 공산정과 금강교가 어울린다.
▲신관공원 옆 32번 국도변에서 본 풍경, 강 건너 공산정과 공북루가 보인다.
▲신관공원 옆 32번 국도변에서 본 풍경, 대형 태극기가 펄럭인다.
▲신관공원 옆 32번 국도변에서 본 풍경, 강 건너 공산성의 공북루가 보인다.
▲신관공원 옆 32번 국도변에서 본 풍경, 강 건너 영은사와 만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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