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2일 금요일
국립국악원 중부분원은 당연히 공주시로 와야 한다.
그 이유는 박동진 판소리 명창의 고향이 공주이기 때문이다.
또한 공주 아리랑도 있으며
중고제 판소리의 고장이기 때문이며
백제의 고도로서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그리고 마곡사가 세게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천년 고찰로서 갑사, 마곡사, 동학사, 신원사 등 큰 사찰도 공주에 있기 때문이며
중부분원의 입지가 중부 지역의 양반 도시 공주이기 때문이다.
공주 시내 곳곳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플래카드가 붙어 있는데
이런 공주 시민의 함성을 듣고 그 염원을 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국악원 중부분원은 공주시에 서야 한다.
▲국립국악원 중부분원은 박동진 명창의 고향 공주에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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