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3일 월요일
코로나19로 방 안에만 있으려니 참으로 갑갑하다.
얼른 치료제가 나왔으면 한다.
그래야 끝이 날 것 같다.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진 바이러스가 수그러들 기미가 안 보인다.
인도, 이탈리아, 유럽은 물론 미국까지 온 세계가 야단이다.
세계 경제도 엉망이고 모두 야단이다.
빨리 이 난국에서 벗어나야 한다.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쌍신동을 다녀왔다.
32번 국도를 타고 신덕마을길로 내려가서 구냇물 수문 근처를 살폈다.
구냇물은 냇물 같지가 않다.
▲공주생명과학고 앞 32번 국도
▲구냇물 배수장
▲수초 우거진 구냇물 바닥
▲쌍신 들판에서 본 23번 국도
▲쌍신 들판에서 본 32번 국도
▲쌍신 들판에서 본 쌍신길의 집들
▲쌍신 들판에서 본 쌍신길의 집들
▲쌍신 들판에서 본 봉황중학교 뒤 구냇물
▲쌍신 들판에서 본 봉황중학교 뒤 구냇물
▲치미산 뒤쪽 프린스 캠핑장 부근의 구냇물 도랑
▲치미산 뒤쪽 프린스 캠핑장 부근, 구냇물 도랑이 갈리는 지점
▲공주장례식장 부근에서 본 23번 국도
▲쌍신 들과 23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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