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7일
정안천 생태공원을 걷기 위해 가다 보면 아파트의 단풍이 멋지다.
머지않아 모두 떨어지겠지만, 아직은 나무에 달린 낙엽이 볼만하다.
날마다 저 낙엽을 쓰는 분들의 애쓰는 모습을 보지만, 아마 좀 더 갈 것 같다.
아파트 낙엽이 그러나 멋지다.
728x90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동네 가을도 간다 (0) | 2020.11.19 |
---|---|
정안천 산책 (0) | 2020.11.10 |
웅진동 길 (0) | 2020.11.05 |
건강검진, 친절한 공주의료원 (0) | 2020.11.04 |
조수석에서 본 전망 (0) | 2020.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