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5일 목요일
생활 주변에서 새봄을 느낀다.
새싹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새봄을 느낀다.
길을 걷다가도 귀엽게 나온 나무의 새 움을 보면 핸드폰을 들이민다.
신비롭다.
그냥 그렇지 하면서도 자세히 보면서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낀다.
요즈음 여기저기서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을 소개한다.
과연 새롭고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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