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느 날, 우연히 TV를 보다가 방영되는 연주 모습을 신속히 핸드폰으로 잡았습니다.
암스테르담이란 자막만 보였는데
나이도 연주 모습도 묵직한 연주자들의 일사불란한 기교가 놀랍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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