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5일
정안천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지나 주차장을 거쳐서
연못길을 건너서 연못가 산책로를 걸으면서
오늘 본 정안천의 봄 모습을 증명한다.
4월이 다 가지만, 연못에 연잎이 그 존재를 선명하게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오늘따라 샛노란 애기똥풀 꽃만이 지천으로 깔려서
노란색으로 물들인 것 같다.
연못가 모습이 점차 봄으로 변해가고 있다.
728x90
'공주의 공원(산책로) > 정안천생태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안천 연못 연잎 소식 (0) | 2022.04.28 |
---|---|
버드나무 꽃이 피니 (0) | 2022.04.28 |
앵두가 달렸어요 (0) | 2022.04.23 |
정안천 소식 (0) | 2022.04.21 |
정안천 생태공원의 봄 (0) | 202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