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5일 토요일에 걸어본 정안천 연못길 모습이다. 봄 꽃과 봄 풀이 생기를 더하여 봄이 왔음을 알린다. 연못의 연꽃은 잎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 주변의 꽃과 풀들은 일찍 피어난다. 걷는 사람들도 생기 돋는 봄 연못 길을 산책하기 좋은 듯하다. 내가 걷는 길에 여러 사람을 만났다. 공주 정안천 연못 주변의 산책길은 주변의 풍광이 좋아서 걷기 좋은 길이다. 내가 날마다 걷는 이 길은 공주의 자랑으로 생각한다. 많은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좋은 장소라 자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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