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1일 정안천 연못길에는 앵두꽃이 환한데 주차장 부근에는 벚꽃도 덩달아 활짝 펴서 정안천 연못길 도는데 마음마저 환한 느낌이다. 오늘 보니 냇물 가에 하얀 꽃이 또 보인다. 앵두꽃도 벚꽃도 흰색 계통이라 환한데 앵두꽃 옆에 또 하얀 꽃이 보인다, 조팝나문가 이팝나문가 잘 몰라서 검색해 보나 조팝나무로 나온다. 정안천 냇가에 조팝나무도 있다. 앵두나무, 벚나무와 함께 또 하나 조팝나무까지 같은 시기에 피는 꽃이란 걸 확인한 셈이다.
▲정안천 냇가의 앵두꽃 뒤로 보이는 하얀 꽃
▲정안천 냇가의 조팝나무 꽃
▲정안천 연못과 메타세쿼이아 그리고 벚꽃
▲정안천 연못 주차장 옆 벚꽃
▲정안천 연못 옆 도로변 벚꽃
▲2023년 4월 1일 정안천 연못의 흰뺨검둥오리
▲정안천의 오리들
▲정안천 연못 주차장부근 벚꽃
▲벚나무
▲메타세쿼이아와 벚꽃
▲벚꽃
▲메타세쿼이아 옆 벚꽃
▲론볼체육관 옆 벚꽃
▲큰 개불알꽃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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