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4일까지 전시되는 '행복을 그리는 르누아르'는 공주 시내 일곱 곳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민갤러리 전시장의 모든 그림들이다.
민 갤러리는 공주시 웅진로 154-4, 2층이다. 공주중동초등학교와 이웃이다.
안내 팸플릿에 민갤러리의 주제는 '그럼에도 그림은 아름다워야 해'로 되어 있고
"인정받는 예술가가 되었음에도 그는 끊임없이 자신의 그림에 대해 고민했고, 건강이 악회 되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고통을 예술에 조금도 표현하지 않았다. 이 시기의 그림들은 그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라고 썼다.
민갤러리의 작품들을 자세히 모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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