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일
오늘,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공주시 교동, 옛 소방서 자리의 공주문화예술촌을 다시 찾았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 르누아르'라는 타이틀로 공주시내 7곳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르누아르 작품을 다 돌아보았는데 재차 여기를 찾은 이유는 미술 사조 가운데 인상주의 화풍과 르누아르 친구들에 대한 이해를 더 하려는 뜻이다.
특히 여기에는 미술 교과서에서 낯익은 그림 마넹의 '피리 부는 소년'이 여기 전시되어 있어서 다시 와 보고 싶었다.
공주문화예술촌의 전시물을 다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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