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 목요일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둑길에 코스모스가 제법 활짝 핀 모습이다.
론볼장 게임 시작 시간이 9시 30분이므로 그때까지는 주변 산책길을 걷는 것이 매일의 일과가 된 지 오래다. 산책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적당히 인사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걷는데 앞으로 얼마나 건강하게 이렇게 걸을지 모르겠다. 몸의 근력이 빠져 다리 힘이 없으니 대퇴며 종아리며 발목 등 걸을 때마다 힘이 빠져서 잠시라도 쉬고 싶은 마음이 든다. 무리하지 않고 걷기를 한다.
오늘도 메타세쿼이아길, 맨발황톳길 수도에서 고속도로 교각까지 걷기 기록을 보니 300m, 5분, 470보다. 교각서 걸은 둑길은 620m, 9분, 790보다.
의당면 청룡리 둑길의 코스모스핀 모습이다.




걸으면서 길 옆의 이름 모를 나무가 있어서 그 이름을 검색해 보니 붉나무로 나온다.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행사 안내판을 보니 9월 19일에 열리는 연주회가 소개되었다.

내일 오전 11시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행복정원에서 은빛소리 제2회 정기연주회가 열리는데 가고 싶다. 삼락회 단톡판에도 행사 안내가 떴다. 이의웅 님이 이끄는 은빛소리 기타 연주단이다. 열심히 준비하신 여러분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낼 것이다.

멀리서 점심을 먹었다. 메기가 여기처럼 큰 집을 못 봤다. 맛있다. 친절한 서빙이다.
S님 기쁨으로 4명이 즐겼다. 오가는데 멀어서 불편하지만, 이곳 점심은 좋다. 때 되면 사람들이 많다.




만나서 게임을 즐기고 이렇게 맛있는 점심을 하고 정을 서로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마음을 온유하게 그리고 느긋하게 또, 이웃을 위하는 생활 태도를 갖자. 아프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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