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추워도 봄은 온다

ih2oo 2026. 1. 26. 17:32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론볼 경기를 마친 후 한우가든에서 성래 님 기쁨으로 한우보신탕을 즐기고 오용석 님 차로 시내에 편하게 갔다. 블랙야크 공주 지점에서 사장님으로부터 발열 조끼 충전기에 대한 자상한 설명을 듣고 공주 장날 100번 시내버스로 오면서 보이는 것을 담았다. 집에 오니 충남체육회 주관의 걷쥬 프로그램 성공 선물로 떡국떡이 왔다. 열심히 걸어서 건강을 유지고 곁들여서 선물도 받았다.

사진을 올리려고 컴퓨터를 켜니 엉뚱한 것이 화면에 나타난다. 무시하고 사진을 올리고 블로그 글을 쓴다. 나중에 컴 점검받을 때 알려서 해결할 것이다.

날씨가 오늘도 영하 11도인 추운 날인데도 론볼장에는 20여 명 회원이 나왔다. 추위도 아랑곳 않고 론볼을 즐기는 알짜배기 회원들이다.

론볼 경기 전 산책은 필수다. 완전 무장하듯 하고 열심히 걸었다. 

 

론볼에 참석한 회원 전원에게 한우 보신탕과 선지 해장국을 제공한 성래 님이 고마웠다.

어제 큰 아들이 준 난방용 발열조끼가 좋다. 어제 입어보니 매우 따뜻하고 좋았는데 아침에는 말을 안 듣는다. 쉽게 충전이 풀리는 것 같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시내 블랙야크 매점에 가려던 참인데 용석 님이 가까이 까지 태워다 줘서 고마웠다. 블랙야크 공주점 사장님은 내가 알고 싶어 하는 점을 아주 상세히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블랙야크 제품이 많이 팔렸으면 한다.

버스 도착 시간이 있어서 길 건너 농협공주시 지부를 보니 그 앞의 곰상이 그대로다.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중동초등학교로 가 보았다. 중동초등학교는 내가 1957년에 48회로 졸업한 모교다. 학교로 들어가는 입구 양쪽이 학교 입구로서는 좀 깔끔해 보이지 않았다. 운동장도 옛날 모습은 하나도 없다. 다만, 운동장 위로 앵산공원(중앙공원)이 보이고 학교 건물 위로 공주 중동성당이 여전하다.

100번 시내버스로 오면서 공산성 앞 백미고을도 보았다.

 

아파트 정원 산수유를 보니 봄은 머지않은 듯하다.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산수유다.

728x90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이게 눈이다  (0) 2026.02.02
금강교 걷기  (0) 2026.01.29
싸리골 그리고 아울  (0) 2026.01.25
눈, 하얀 눈  (3) 2026.01.24
김치찌개 맛  (0)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