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설 명절 이튿날

ih2oo 2026. 2. 18. 14:04

2026년 2월 12일 수요일

올해 설날이 2월 17일 어제여서 지난 14일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간 연휴가 이어진다. 오늘이 설날 바로 다음 날, 오늘까지 공휴일이다. 그렇지만, 우리 론볼장은 휴장이 아니고 열었다. 오늘도 나와서 론볼을 즐긴 사람이 15명이다. 

여느때와 같이 집을 나서서 걸었는데 도로가 한산하다. 적막감마저 드는 아침 인도를 걸어서 유진/코아루 아파트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동안 나 홀로였다.

▲공주 코아루아파트 부근 인도를 지나면서 본 거리. 명절 바로 뒷날인데 사람도 차도 하나 없다.

 

정안천 연못길의 정자와 흔들 그네

 

연못길에서 보이는 도로 이정표

 

산책로를 걷는 시민들 

 

정안천 냇물에서 본 백로, 마침 먹이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안천 냇물에 비친 잔영

 

정안천 냇물의 흰뺨검둥오리

 

정안천 냇물의 잔영

 

산책길가 나무 위에서 까치가 울어댄다. 대전 지하철역에서 듣던 그 소리다.

 

정안천 냇물에서 메타세쿼이아 언덕길로 이어지는 연못길이다.

 

메타세쿼이아길이 시작되는 지점의 시계탑이다.

 

다음 사진들은 공주 의당면 청룡리 메타세쿼이아길 양쪽에 선 나무둥치 사진들이다. 큰 키를 나타내는 몸집을 지탱하는 기둥 같은 나무들이 듬직하다. 매일 이 나무 숲을 지나는데 나무마다 생긴 무늬가 다 다르다. 매끈하게 생긴 것이 없고 제각각 울퉁불퉁하고 길게 또은 짧게 기둥 모양으로 패이기도 하고 무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 나무가 가진 형상이 특이하다.

 

다음은 집 가까운 아파트 정원의 산수유 꽃망울이다. 내일 2월 19일이 우수인데 머지않아 봄이 올 것이다. 봄을 일찍 알리는 산수유 꽃이 얼마 안 있어 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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