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6일 목요일 따뜻한 봄날이다.
오늘도 여전히 론볼장에 출근하여 여러 회원들과 게임을 즐기고 11시 조금 넘어서 시내버스로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 내려 32번 국도 옆 가로 공원을 걸어서 배꼽부엉이 식당에서 내 기쁨으로 산우회 5명 모임을 가졌다.
아침 산책길은 언제나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는데 오늘은 연못과 냇물 주변을 걷지 않고 오로지 메타세쿼이아길 아래 언덕을 걸으면서 주변에 심긴 나무들을 상세히 살폈다. 걷는 길이 풀밭이고 다듬어지지 않은 언덕길이라 매우 조심하여 걸었다.

▲코아루 울타리의 장미 새순

▲박태기나무의 꽃봉오리


▲메타세쿼이아길 아래 산수유




▲명자나무(산당화) 꽃봉오리


▲공주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

▲공주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 아래애서 새 움 돋는 화살나무

▲공주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 아래 움트는 새 순



▲공주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 아래 자목련 꽃봉오리

▲공주 의당면 메타세쿼이아길

▲공주 의당면 론볼체육관 옆에서 피는 개나리(2026년 3월 26일)

▲공주 의당면에 있는 공주론볼체육관
론볼 경기를 즐긴 후 오늘은 성 국장님 기쁨으로 한우가든에서 회원 회식이 있었는데 나는 산우회 모임으로 참석 못하고 시내버스로 모임에 갔다. 전막의 배꼽부엉이 식당에는 옛날 공주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잘 게시되어 있어서 과거 속 생각에 잠기게 된다. 오늘따라 손님이 많아서 식당 안이 시끌벅적한 분위기다. 갈빗살 볶음에 공깃밥 그리고 주류와 음료를 소량 시켜 즐겼다. 오늘 참석 못한 건주 친구의 쾌유를 빌었다.


오늘 본 다른 몇 가지 사진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옆 도로변 나무 베는 작업 중

▲전막교차로 금강교 건너기 전 도로에 붙여진 현수막, 구체적으로 무얼 뜻하는지 알 수 없다.

▲신관동 코아루 아파트 울타리에서 보이는 벚꽃

▲신관동 코아루 아파트 울타리에서 보이는 장미 순

▲신관동 삼환나우빌 아파트의 산수유

▲우리 집 방 안에 핀 양란꽃

▲정안천 언덕에서 아내가 뜯었다는 봄 쑥

▲방 안에서 보이는 산수유

▲방 안에서 보이는 목련
3월이 거의 다 가는 오늘, 봄 오는 모습이 완연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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