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교육참고

피곤을 모르는

ih2oo 2026. 5. 4. 21:52

2026년 5월 4일 월요일

"피곤을 모르는 불사조의 날개" 어느 노래 가사인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사람이 나이 들어가면서 쉬 피로하고 온몸을 움직이는데 힘이 든다. 요즈음 내가 그렇다.

앉았다 일어서려면 방바닥을 휩쓸고 돌아다니다시피 해야 겨우 일어나고 평평한 길도 걷느라 힘이 든다. 이제 나도 늙었나 보다.

서글픈 생각이 든다.

일주일 전에 경동맥 시술을 하고 몸이 거뜬할 줄 알았는데 쉽게 몸이 가쁜해 지질 않고 피곤하다.

오늘도 청룡리 둑길을 걷는데 온 힘을 다했지만, 발걸음이 무겁다. 성큼성큼 걸으시는 동연 어르신이 부럽다.

걷는 걸음이 힘드니까 길가 아무렇게 핀 풀꽃조차도 예쁘게 보인다. 노랗게 핀 애기똥풀이 왜 이리 많이 피었는지 보이는 대로 원 없이 찍었다.

 

물론 씀바귀도 광대나물도 보인다. 걷다가 지치면 사진 찍는 게 피로 푸는 수단이다.

 

오늘은 월요일, 우리말 겨루기 방송을 보고 공부했다.

728x90

'자료실 > 교육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읽어 주는 미술관  (0) 2026.07.14
TV에서 배운다  (0) 2026.02.20
과태료  (1) 2025.12.17
자연에서 배운다  (5) 2025.12.02
영어 공부는?  (0) 202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