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일 월요일
6월 첫날, 기온이 높아 덥다.
론볼장 출근하여 장갑과 비닐봉지 챙겨서 연못가 주변길로 나갔다. 먼저 ㅗ바 둔 코스모스를 띄엄띄엄 솎아내서 론볼장 부근에 심을 요량이다.
다복하게 너무나 다복하게 자라 오른 코스모스를 군데군데 솎아서 가져왔다. 날이 너무 건조하고 더워서 오늘은 보관만 했다. 비 오면 심을까 생각했는데 언제 올지 몰라서 일단 뽑아서 물을 담아 놓고 내일 꽃삽 가져다 심을 요량이다.
정안천 주면 메타세쿼이아길 주변은 경관이 좋고 시원한 그늘로 항상 사람이 모이고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늘도 걸으면서 주변의 큰 꽃과 풀꽃 등을 보았지만, 관심 있게 본 것은 전의 파크골프장 부근에 있는 복숭아나무다. 매달린 복숭아가 잘 익어가나 오늘도 거기로 시선이 쏠렸다.
집에서 나가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도중 부근의 꽃들이다.

가막살나무

가막살나무

광나무

가막살나무


박태기나무
버스정류장에서 본 전막이다. 전국 동시지방선거가 내일 모레인 6월 3일이므로 선거 운동이 절정에 달한 거 같다.

론볼장 정문 앞의 감나무다. 언제 꽃이 폈고 언제 달렸는지 감 모양이 보인다.

개망초도 예쁘다, 이름이 망초라니 너무한 거 같다.

메타세쿼이아 길옆 복숭아 열매가 제법 크다. 저렇게 탐스럽게 익어갔으면 좋겠다.



메타세쿼이아 늘어진 가지가 아침 햇살에 선명하다.

쥐똥나무 꽃이다. 보기 드문 꽃이다.

연못가 코끼리 마늘종이 사찰 지붕 같다.

연못가 흔들 그네에서 연못 정취를 즐기는 사람, 그 옆에서 꽃양귀비 사진을 찍는 사람, 초여름의 연못가 풍경이다.

공주 정안천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는 사람들, 오늘도 신선한 공기를 마신다.

정안천 연못의 연잎 상황이다.

메타세쿼이아 나무 밑 맥문동이 왕성한 세를 과시한다.

메타세쿼이아길 옆 울타리의 장미꽃이 지금 한창이다.

점심 먹으러 가는 월송동 길가에 붙은 선거 벽보다. 도지사를 비롯하여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 출마자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오늘은 정사일 회장 기쁨으로 맛있는 냉면으로 회원 모두가 점심을 즐겼다.


오후에는 집안의 선풍기 청소를 했다. 선풍기 망과 날개에 쌓인 때와 먼지가 많다. 물티슈로 깨끗이 닦는데 땀 좀 흘렸다. 며칠 후에는 에어컨도 손 볼 것이다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밤꽃 피는 계절 (0) | 2026.06.05 |
|---|---|
| 오늘은? (3) | 2026.06.03 |
| 내 힘을 믿자. 잘될 것이다. (0) | 2026.05.29 |
| 오늘의 행적(行積) (0) | 2026.05.27 |
| 이인면 어느 곳 (2) | 202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