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7일 수요일
공주시 론볼체육관에서 회원들끼리 론볼 경기를 즐긴 후 복지관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로 옥룡동 회전교차로까지 가서 내렸다.



공주시 중동 옛날 추억 어린 그 동네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일번지 상회, 대성반점, 옛날 내가 살던 집, 그리고 추 교장님이 애써 지은 그 집 앞을 걸었다.

국고개 가는 길 가에 조형물이 서 있는데 곰 형상의 의미하는 바는 알겠다.

충남역사박물관의 역사적 가치가 인정된 사실을 알리는 현수막을 보았다.

꼭 읽어야 할 내용 같다. '국고개에 흐르는 효심'

추억의 난초 다실 간판이 보이는 거리를 지났다.

공주 제민천 우체국 다리 반죽교를 건너면 공주우체국이다.

성결교회 주차장을 통하여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 앞을 지나 나태주문학관 쪽 골목을 걸었다.
옛 공주읍사무소 건물 뒤로 푸르지오 아파트도 보인다.

반죽동 골목길을 걸으면서 정성으로 꽃을 가꿔 기른 집 앞을 걸으면서 고마움을 느꼈다.

공주세무서 앞 진토랑이란 식당에서 육회 비빔밥을 먹었다.
식당 안에서 보니 근처가 국립공주사대부설 중, 고등학교, 나태주 풀꽃문학관, 공주세무서가 위치한 곳이다.


점심 후에 신관 오는 버스를 타기 위해 걷는데 공주 왕도심 코스 지도가 있다. 공주 왕도심은 공주 만의 일상, 역사, 힐링 걷기길이란다.

국립공주사대부설중고등학교 정문에 세워진 '충청감영 포정사 문루'다,



시내버스 108번을 기다리는 동안 보나 길 건너에 '공주시 자원봉사회관'이 있다.

달리는 108번 시내버스 안에서 공주대교를 건너면서 본 거리 모습이다.

공주 종합버스터미널건너편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본 거리 모습이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본 주변의 꽃이다.

요즈음은 어디를 가나 예쁜 꽃들을 볼 수 있다. 아주 작은 꽃이라도 그걸 가꾼 사람의 정성이 깃든 것이다. 꽃을 보면서 늘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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