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9일 금요일
여전히 몸이 무겁다. 밥맛은 없어서 모든 음식이 쓰다. 그러나 먹어야 살 것 같아서 꾸준히 뭐든지 닥치는 대로 먹는다. 오늘은 론볼장 결석하고 요즈음 며칠 걷지 못한 것을 생각하여 8시 못돼서 집을 나서서 걸었다.
산림조합 주차장에서 본 비둘기다.

금강교를 건너기 전에 본 금계국이다,.

금강교를 초입이다.

금강 신관공원모습이다.

미르섬에는 하얀 꽃이 보인다.



금강에 공산성 반영이 아름답다.

금가요 아치교

기후 붕괴를 걱정하는 어느 분의 올바른 생각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

금강교 남단

금강교 남단에 서 있는 웅진탑

사진 속 이 노인은 무얼 하는지 짐작해 보시라. 구부린 위쪽 나무는 벚나무다.

공주 왕도심 코스

공산성 서문 금서루

서문 앞 도로 거너편 백미음식거리 안내판

공산성회전교차로의 무령왕 동상

공주교통 버스 터미널

금강교를 건너서 공산성 회전교차로 지나서 공주교통 시내버스 터미널까지 아주 천천히 걸었더니 50분 정도 걸려 도착했다.
302번 시내버스는 충대 정문까지 가지만, 경로가 복잡하다. 산성동을 떠나 공암 거쳐서 상신리를 돌아 나와 송곡리, 봉암리를 거쳐 반석역까지 한 시간쯤 걸리는 것 같다.
반석역에서 유성온천역 3번 출구에서 내려 천천히 걸었다. 걸어서 초행길로 홍수진 헤어숍을 찾아 가느라 애썼다. 내비 지도를 켜 들고 걸었는데도 찬기 힘들었다. 다행히 부근에 산다는 어느 분의 안내로 고생을 덜 하고 천성교회 정문을 찾아서 곧바로 홍수진 영장의 집을 찾아 명장님을 만나니 반갑게 맞아 주고 정성 들여 명장의 솜씨를 다 발휘하여 커트, 면도, 염색, 얼굴 미용 등 아이디어 넘치는 시설과 도구 그리고 능수 능란한 솜씨로 나의 얼굴이 호강을 했다.
마티 터널

공암버스 정류장

공암에서 상신리 까지 가는 부근 경관



유성 홍수진 이발 명장의 집

과연 이발 명장 소리를 들을만한 분이다. 친절하게 312번 버스 타는 곳을 알려 주신다. 기념으로 사진 한 컷 찍었다.


유성 늘 푸른 쌈밥

오늘 점심을 즐긴 음식


312번 시내버스의 노선도를 확인하고 하차장소에서 정확히 내려서 오늘의 모임 장소에 무사히 도착했다.
늘 푸른 쌈장 식당에는 민경모 회장을 비롯하여 김철용, 송희옥, 강석호 그리고 윤석원 친구 가 모여 모두 6명이 점심을 즐겼고 흉허물 없는 대화를 나눴다. 오늘은 윤석원 친구의 특급 훈장 자격증 취득을 축하하고 자신의 노력 끝에 성공한 내력을 들었다. 한학의 우두머리가 된 것을 우리 모두는 축하했고 석원의 기쁨으로 맛있는 싱싱한 쌈 삼겹을 먹어가면서 신변의 여러 대화를 주고받았다.
나는 참기로 했다.
밥맛 없고 살이 빠지고 다리 힘이 없는 것은 아이들이 걱정하여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며 진찰하고 치료하여 잘 먹고 살찌게 노력하는 걸 봐서라도 죽는소리하지 말고 꾹 참고 견디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자. 나보다 더 일찍 간 사람들 그 수효가 얼마며 병원에 있는 환자가 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고 있지 않은가.
내가 내 몸을 잘 안다.
그러려니 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더 좋아지기를 기다리며 산다.
'자료실 > 생활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은? (3) | 2026.06.03 |
|---|---|
| 더운 날씨 (2) | 2026.06.01 |
| 오늘의 행적(行積) (0) | 2026.05.27 |
| 이인면 어느 곳 (2) | 2026.05.25 |
| 5월 20일, 비오는 날 (0) | 2026.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