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요즈음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길은 아침부터 시민의 발길이 그치지 않는다.
연못가 메타세쿼이아길과 연못 둘레 산책길을 날마다 걷는데 지금 연못 연꽃이 한창이고 그 연꽃 보기 위해 걷는 사람이 많다.
지금이 연꽃 개화기이고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한창 녹음이 짙은 때이기 때문이다.
주변 미루나무나 버드나무 꼭대기에서 신나게 울어대는 왕매미 소리 힘차고 주변 도로공사 현장의 공사장 소음과 어울리는 소리 또한 어울려서 활기 돋는 이곳이다.
연못 위를 가로지르는 고속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들의 행렬 또한 그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지 않는 것은 산업 현장의 활략소를 보는 것 같아서이다.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간간이 부는 바람을 쐬면서 연못가 벤치에 앉아서 활짝 핀 연꽃을 보면서 그 꽃 보기 위해 열심히 걷고 달리고 하는 활발한 시민들과 함께 여름을 이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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