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오거리 2021년 11월 12일 목포에서 점심을 먹었다. 4남매 여행길이었다. 목포 수산시장에서 갈치와 까나리 액젓을 샀고 오거리 식당을 찾아갔다. 구수한 말투의 사장님이 인상적이었다. 총리 밥상이라고 선전한다. 같이 찍은 사진도 걸렸다. 좀 거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자료실/생활기록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