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를 공주 금강교에서 보다 2023년 10월 2일, 공주 금강교를 걸으면서 내려다본 금강과 둔치 모습이다. 올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긴 추석연휴이 백제문화제 기간이니 오늘은 추석 연휴가 끝나가는 10월 2일, 금강교 다리를 건너면서 다리 아래 풍경들을 보았다. 시끌벅적한 스피커 소리가 여기저기서 다리 위로 들려온다. 다리를 걸어서 건너는 사람이 많다. 다리 위에서 보니 씨름대회도 열리는 모습이다. 씨름판이 아주 잘 보인다. 공주는 대백제전이 한창이다.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7
성왕 즉위식 2023년 10월 3일 2023 대백제전 무령왕 상례가 끝나고 성왕 즉위식이 무령왕 동상 앞에서 있었던 모습을 담았다. 백제 제26대 임금 성왕(聖王, 504~554)은 523년부터 554년까지 재위하였다는데 523년 음력 5원에 무령왕에 이어 즉위하였다는 기록이다. 오늘의 즉위식에는 무관들의 무예시범이 있었는데 백제문화제에서 처음으로 보인 의식이었다.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7
10월 1일 웅진성 퍼레이드 2023년 10월 1일 대백제전 웅진성 퍼레이드 장면 모음이다. 공산성 회전교차로에 일찍 자리를 맡아 기라리던 퍼레이드 행렬이 장엄하게 펼쳐지는 순간들을 모두 담았다. 상은과 함께 본 올해 1차 웅진성 퍼레이드다. 2차 퍼레이드는 10월 7일 16시 중동사거리에서 출발하여 이곳 공산성 회전교차로까지 펼쳐진다. 오늘 펼쳐진 웅진성 퍼레이드 모습이다.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6
무령왕 동상 앞 연정국악원 연주 2023년 10월 3일 오후 4시 공주 공산성회전교차로 무령왕 동상이 서 있는 바로 그 앞에서의 연주회를 보았다. 대백제전 성왕 즉위식에 앞선 연주로서 개천절 연휴 기간 중의 따스한 가을빛에 우리 국악의 연주 모습은 더욱 흥을 돋웠다. 곡 중의 북 연주는 많은 박수를 받으면서 더욱 흥을 더했다. 오늘 연문광장 무령왕 동상 앞의 연정국악원 단원 연주 모습의 일부를 담았다.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6
지역 예술인 프린지공연 2023년 10월 1일, 2일 그리고 3일, 이 3일 동안 공주 금강교 남단 곰탑 무대에서 공연하는 지역 예술인 프린지 공연을 가 보았다. 국악, 독주, 앙상블, 실내악, 시 낭송, 가요 등 지역 예술인들이 지닌 재능을 나타내 보이는 자리 같다. 잘 꾸며진 무대와 음향 그리고 120석이 넘는 관객석, 그리고 원만한 진행을 위한 유능한 진행자, 남녀 탈의실 등 손색없는 시설과 조건을 갖춘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것은 관객이 적다는 점이다. 어느 프로는 아예 없다는 것이다. 하도 없으니 따가운 햇살을 막기 위한 우산 같은 것이 보이고 텅 빈 객석이 너무 허전해 보였다. 객석이 안 차는 이유를 분석하여 내년에 대비해야 할 것 같았다. 내가 아는 분 몇 분의 공연을 보기 위해 갔었는데 훌륭한 연주 솜씨와 공연..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5
공주시립합창단연주회장 모습 2023년 9월 30일 공주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공주 시립합창단의 연주회 '송포유'가 펼쳐지는 현장의 사진을 담았다. 밤바람이 시원한 강 가 야외에서 대형 무대가 마련된 현장의 모습은 실내의 그것과는 판이한 기분과 느낌이었다. 몰려온 인파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합창단원의 연기 또한 많은 연습을 필요로 했을 것이 짐작되었다. 두 대의 피아노가 무대에 올려졌고 준비하는 과정이나 진행 요원들의 노고도 빛나는 연주회였다. 합창은 물론이고 난타 공연은 많은 박수를 받았다. 진행자의 풍부한 지식과 식견으로 음악회를 이끈 점 또한 음악회를 더욱 품위 있게 한 요인이기도 하다. 다만, 섬세한 음을 듣기는 어려웠고, 힘차게 울려나가는 야외의 스피커 소리는 나름으로 야외 공연의 특성을 보여준 셈이라 할 수 있..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5
공주 백제문화제 인파 2023년 9월 30일 밤, 공주 금강 신관공원 주무대를 비롯하여 미르섬 그리고 도로는 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6일간의 연휴기간 중 중간날이고 추석 이튿날이었으며 토요일인 이날 공주시립합창단 공연이 주무대에서 있었던 날이어서인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특히 웅진골 맛집에서 공주의 맛을 보려고 몰려든 인파로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2023년 9월 30일의 신관공원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공주 현장 모습이다.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4
밤, 야외 합창 2023년 9월 30일 밤 7시 30분부터 금강신신관공원 야외무대에서 공주시립합창단 연주회가 있었다. 대백제전 중이라 그런지, 선전이 잘 돼서인지 많은 사람이 모였다. 실내가 아닌 야외, 큰 무대, 남녀 단원, 해설하는 사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어수선한 분위기, 마이크 댄 소리 등 모두 오늘 본모습이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이런 음악회도 있다. 우리 공주에 우수한 단원과 유능한 지휘자를 가진 시립합창단이 있다. 자랑스럽다. 더 많은 사람에게 서정 어린 노래를 많이 들을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오늘밤 야외무대 공연 모습이다.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4
밤에 가 보다 2023년 9월 30일 공주 백제문화제가 어떤가 밤에 가봤다. 사람이 많다. 빛이 없어도 밤은 아름다울까? 백제문화제는 밤도 볼만하다.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3
밤 금강교 조명 2023년 9월 30일 토요일 밤길을 조심해서 걷다. 오늘 밤 7시 30분에 금강 신관공원 주무대에서 23 대백제전 행사의 하나로 공주 시립합창단 연주회가 있다고 해서 그걸 보려고 집을 나섰다. 엊그제는 휴대용 손전등을 갖고 나갔는데 쓰도 않고 그냥 가져간 경헌이 있어서 오늘은 없이 거리를 걸었다. 밤이지만, 거리 가로등이 환하고 많은 사람이 오가므로 조심하면 걸을 수 있었는데 신관동 중앙로 삼거리에서 둔치로 넘어서 층계를 내려가는 길이 어색했다. 보이기는 해도 몸 균형 잡기가 어려워서 잘못하다간 넘어질 것 같아서 기우뚱 거리며 천천히 걸었다. 걷는 게 위험스러웠는지 옆에서 지나가던 젊은 사람이 부축해 준다. 고마운 사람이 있다 싶었다. 금강교의 조명이 화려하다. 공주의 행사/백제문화제 202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