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천안의 태조산 각원사, 천안삼거리 2007.11.15 (목) 정수 지웅 현종 건주 나 다섯이서 정수 차로 천안 땅을 밟다. 태조산 산행, 각원사 좌불상, 천안삼거리 공원 탐방 점심은 안서동 초당골손두부 집에서. 모두 애쓴 하루 우리 충남의 신흥도시 천안의 관광거리가 더욱 잘 가꾸어지고 관광객이 많이 찾는 .. 국내여행/충청도 2007.11.16
칠갑산의 가을 도립공원 칠갑산의 가을 2007.11.14 (수) 정수 현종 지웅 건주 나 모두 다섯 명 10:05 공주 출발 청양군 대티면 칠갑산 주차장 까지 건주 님 운전 주차장에서 면암 최익현 동상 까지 18 분 소요 도립공원 청양 칠갑산 등산로도 좋고, 어렵지 않은 산행을 할 수 있는 곳 산행 후에 맛있는 음식을 쉽.. 국내여행/충청도 2007.11.14
미암사 2007.11.12 (월) 건주 병일 현종 나 네명이 부여군 내산면 미암사에 다녀오다. 와불상, 쌀바위, 불상 안의 법당, 사리탑 등 선전을 많이 하는 이 곳 미암사에서 병일 친구는 와불 주위를 아홉번을 돌고. (주차장에 서 있는 진신사리탑) (미암사 입구의 현수막들) (절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와불) (가까.. 국내여행/충청도 2007.11.12
백제역사문화관 백제역사문화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575 전화 041-830-3400 규모: 지하 1층, 지상 2층 8.796 제곱미터(2,661평)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기타 백제야놀자, 정보자료실, 대강당, 홍보관, 문화상품점 등 관람시간 3-10월 09:00-18:00 토.공휴일 09:00-19:00 11-2월 09:00-17:00 토.공휴일 09:00-19:00 휴관일: 1월 1일, 매.. 국내여행/충청도 2007.11.10
대천 2007.11.6-11.7 보령시 신흑동 충남학생임해수련원에서 1박 하다. 11.6 이종일 님의 승용차로 08:50 공주 출발 청양군 청풍휴게소에서 구기자차 한잔 청풍휴게소의 내부 턱진 화장실의 주의 집중 글귀가 눈에 듸다. (청양 청뭉휴게소 화장실 드나드는 출입구의 글귀-아이디어가 좋게 느낌) 청양 청풍휴게소 .. 국내여행/충청도 2007.11.07
부소산성 2007.11.5(월) 부여 부소산 고란사에 가보다. 지웅 현종 건주 정수 나 지웅님의 SM5 승용으로 오랜만의 부소산을 오르니 빨간 단풍이 한창이고 오랜만에 멋진 풍경을 감상하다. (부여 부소산성 입구) (내가 닦을 걸 그랬나. 지금 생각하니 아쉽다. 밑 부분의 흙 자국) (안내도의 글씨가 좀 작은편인가) (부여.. 국내여행/부여 2007.11.05
아산과 예산 207.11.1(목) 충청남도 아산과 예산에서 이것 저것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다. (이 글귀를 보는 사람들은 내용과 뜻을 과연 누구나 잘 알 수 있는 것일까? 액자 밑에 조그만하게 나마 해석을 적어 놓았다면 얼른 볼 것을....) (이 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바깥에서 기다리는 사람.. 국내여행/충청도 2007.11.02
천리포수목원 2007.10.29 (월) 충청남도 서산시와 태안군 땅을 밟아보다. 공주에서 예산을 거쳐 서산까지. 오후 세시 넘어서는 태안까지. 흔히들 말하는 스태안을 갈 수 있었다. 그 유명한 천리포 수목원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많은 귀한 수목들을 볼 수 있는 영광의 날이었다. 오늘은 특히 최기학 님께 감사하는 하루였.. 국내여행/충청도 2007.10.29
고목정(枯木停) 2007.10.25 (목) 충남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한 목재로 된 전원레스토랑 고목정(枯木停) 마침 가을비가 내리는 오늘 여기를 찾는 이들의 느낌을 한층 돋우는 듯 하다. "아! 후." 이종일 님의 시감어린 찬사에 감동되어 긴 싯귀를 읊으시는 정풍영 님의 위트어린 정감있는 말씀으로 분.. 국내여행/충청도 2007.10.26
먼길 백담사까지 2007.8.29 (수) 공주 금영관광 수요산악회에 참여하다. 1. 충남 70 바 2794호 금영관광, 기사 장봉수 011-9814-8858 2. 공주 구터미널 앞에서 08:38 출발, 21:00 도착, 꽉찬 회원 확보, 회비 이만원 3. 동갑네 아주머니 차주, 한 씨, 金泰奎 계유생 어르신, 목천의 어르신 만날 수 있었고 김동운 고문님과 장기 이 처사님.. 국내여행/강원도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