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괜히 걱정하나?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나만 괜히 걱정하나?. 지난 2011년 3월 6일 자 특급뉴스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난적이 있다. 문화관광도시 공주 체면 구겨 잘못된 교통표지판...개선 시급 문화관광의 도시인 공주시 교동초등학교 부근 도로에 세워진 교통 안내 표지판이 잘못 표시돼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 잔잔한미소/고쳤으면 2011.03.24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공주시내의 거리가 지저분하다. 겨울이라 얼어붙은 거리를 청소하지 못해서이다. 내 집 앞길을 깨끗하게 할 의무감이 없기 때문이다. 내 점포 앞길을 깨끗이 해야 할 노력이 부족하기 땨문이다. 관공서에서 담당자들이 관심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잔잔한미소/고쳤으면 2011.02.17
고칠 건 고쳐야지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고칠 것은 하루라도 빨리 고쳐야지 그대로 몇 년째 놔두면 보기도 그렇고 누구나 낯을 찡그린다. 1. 옥룡동의 쓰레기 2. 봉화대 길의 벤치와 철봉 3. 봉화대 정상의 운동기구 잔잔한미소/고쳤으면 2011.02.10
안내판의 정비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공주 공산성 공산성의 안내판 들을 보고 혼자서 여러가지를 느낀 바 있다. 담당 기관에서는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하루 빨리 시정해야 할 일이다. 1. 안내판을 세울 때에는 판면이 경사지게 비스듬히 세우면 먼지나 오물 등이 앉아서 판면이 지저분하여 .. 잔잔한미소/고쳤으면 2009.12.28
봉화대를 오르내리며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공주 월성산 봉화대 오르는 길가의 안내판, 운동기구 등은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설치된 시설물들이다. 이런 시설물들 중 안내판의 유리를 깨서 볼성사납게 하는 사람과 이를 오래 방치시키는 기관 주의, 경고 플래카드를 달아 놓은지 오래되어 훼손된 채 방치시키는 관공서.. 잔잔한미소/고쳤으면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