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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건 고쳐야지

잔잔한미소/고쳤으면

by ih2oo 2011. 2.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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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0일 목요일

고칠 것은 하루라도 빨리 고쳐야지

그대로 몇 년째 놔두면 보기도 그렇고 누구나 낯을 찡그린다.

 

1. 옥룡동의 쓰레기

 

 

 

 

 

 

2. 봉화대 길의 벤치와 철봉

 

 

 

 

 

3. 봉화대 정상의 운동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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