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2007.6.29 (금) 국민학교 6학년 까지 내 이름이 광부(光夫) 였었다. 광부라는 이름이 일본식 이름이라고 선친께서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더 좋은 이름으로 고쳐 주셨다. 예전의 어르신들은 우리 엄니를 광부 엄니라고 한다. 울 엄니의 정성은 매우 대단하신 분이시다. 어려서 부터(6.25 사번 후 왕촌 다리.. 자료실/생활기록 2007.06.30